말레이시아 소식: 고루카스 선교사

샬롬, 2개월만에 오늘 PJC 성도들과 오늘 살전 4:13-18 "성도의 복된 소망"이란 제목으로 함께 감격의 대면 예배(어른 6명, 주일학교 8명)를 드리고 애찬과 교제와 C2C 훈련으로 모든 모임을 마쳤습니다.

지난 번에 새로나온 호리우찌상 부부를 위해 C2C 전도 개요를 마쳤고 오늘은 사또미상의 간증과 심화 과정으로 에미상의 인도로 1부의 관련 성구 말씀을 찾아서 함께 읽는 가운데 큰 은혜가 되었습니다.

전도대상 사라와 호시군 엄마 '마사에 상'과 호리우찌상 회사 동료인 '야마모또(토모꼬)'상 부부를 위해 합심하여 기도하고 마쳤습니다.

PJC교회가 C2C와 T4T로 잘 훈련되어 페낭주 4천명의 잃어버린 일본인 영혼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사명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기도부탁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