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 기도요청!! 도미니칸 공화국 김성경 선교사

[홍마가] [오전 8:06] 도미니카 공화국 김성경 선교사님 긴급 기도 부탁이 있어서 올립니다

 

[도미니칸 공화국 김성경 선교사의 긴급 기도 요청] 2021. 3. 13. 08:06 a.m.

“목사님 급한 기도제목이 있어 기도 부탁드립니다. 저희 교회 목동 에녹의 아들 피털리(Peterly, 만17세)가 온몸의 통증을 인해 검사를 받았는데, '길랭 바레'라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희귀 질병이고, 위험한 질병이라 하는데, 하나님께서 이 아이의 생명을 지켜 주시고, 후유증  없이 온전히 회복시켜 주시 길 기도 부탁드립니다.”

 

[폴 성 선교사님, 미시간] [오전 8:13] 과거에 이런 환자를 재활치료해본 경험이 있는데 신경염으로 하반신 마비되었다가 회복된 분이 있었습니다. 예후는 좋지 않지만 정도에 따라 회복 가능할 수 있습니다. 기도하겠습니다.

[피터정선교사님] [오전 8:16] 희귀질환 길랭바래를 앓고 있는 피털리 형제에게 우리 주님의 힐링터치가 임하시길 간구합니다.

[홍 마가] [오전 8:16] 폴 선교사님 감사합니다. 혹시 김성경 선교사님께 치료 조언 가능하실지요?

[폴 성 선교사님, 미시간] [오전 8:28] 의학적으로 안정이 중요하고 계속 사지를 움직이고 활동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종아리근육이 제2의 심장으로 발목 돌리기 등 하반신운동이 필수입니다. 정확한 상황은 의사선생님의 지도를 따르는 것이 중요하고 몇일 후 호전상황을 알려주세요. 연락 주셔도 좋습니다.

[김성경 선교사] 16:20 p.m.

낮에 12시에 면회시간이라 피털리를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아침에 길렝바레라는 검사결과가 나와서 오늘부터 5일동안 매일 한번씩 치료제를 투여한다고 했고 필요하면 수혈가능성도 얘기가 나왔습니다.

피털리를 면회하여 기도하니 작은 목소리였지만 힘을 내어 아멘이라 답하며 하나님이 고쳐주실 것이라는 믿음의 고백을 하였습니다. 목동 에녹도 침착하게 하나님을 향한 믿음을 놓지 않고 하나님의 하실 일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크신 능력과 긍휼로 피털리가 온전히 회복되어 걷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함께 기도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