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사님 안녕 하세요? 맘에드는 예배당 얻을때까지 집에서 가정교회로 예배드리기 시작햇어요…코로나 인원제한으로 토요. 일요 예배팀으로 나누어서 드렸습니다. 집이 외곽 이라서 광장에서 만나던 양들이 정말 올까 ? 한사람이 라도 오면 기적이다 생각하고 광고하고초청하고 음식 준비하고 바빳습니다. 성령께서 역사 하셔서 한명이상의 얄님들을 보내주셧고 센스있는 파울러스 선교사님 인도도 잘하시고 말씀 도 능력잇게 전하시고 원더플 예배를 허락하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